헬창들을 위한 헬스음악 플레이리스트. 헬창의길

2020. 10. 17. 15:14스포츠, 건강

 

음악이 운동의 효율을 끌어올린다는 사실은 의학적으로 입증된 사실이다.

신이나서 능률이 오르는 이유 외에도, 운동에 리듬감을 부여하면 심박수가 배가되고

결론적으로 운동의 효율이 좋아지게 된다.

 

헬스장에서 음악을 틀어주지만, 함께 들리려오는 다른 이들의 대화소리, 힘겨워하는 자의 신음소리,

철컹철컹 쇳소리들은 오히려 정신을 산만하게 만든다.

 

많은 사람들이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하는데, 뭘 들어야 좋을지도 항상 고민이었다.

어떤 음악은 신나지만 너무 시끄럽고, 어떤 음악은 너무 빠르고, 어떤건 너무 쳐진다.

 

 

오늘은 헬창들을 위한 신나고 동기부여 되는 뮤직 플레이리스트를 소개해 보겠다.

 

 

 

1. Rolex - Ayo & Teo

 

 

 

2. Desiigner - Panda

 

 

 

3. 미쳤어 - Beenzino

 

 

 

4. Lemon - N.E.R.D (Feat. Rihanna)

 

 

 

5. Ayo -Chris brown

 

 

 

6. Migos - Bad and Boujee

 

 

 

7. Daft punk - Get lucky

 

 

 

8. 이현도 - 폭풍

 

 

(마지막 노래는 유튜브 시즌비시즌 채널에서 정지훈과 권상우의 대화에서 등장한 노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