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본드의 마지막 미션 007 '노 타임 투 다이'
2021. 10. 2. 01:08ㆍAnything else
다니엘 크레이그가 007로 다시 돌아왔다.
이번 007 시리즈의 제목은 '노 타임 투 다이'
제임스 본드의 마지막 미션이라고 한다.
정말 007시리즈가 끝나는 것인가(우울..)
출연은 다니엘 크레이그(제임스 본드), 라미 말렉(사핀), 라샤나 린치(노미), 레아 세이두(매들린 스완)
감독은 캐리 후쿠나가 이다.
네이버 평점은 7.78로 그닥 좋지는 않다.
하지만 우리가 언제 007 시리즈를 스토리로 봤던가. 적어도 나는 화려한 액션과 다니엘 크레이그의
섹시한 모습을 보는 재미로 봤었지 싶다(저는 남자입니다.)
정말이지 남자가 봐도 섹시한 배우라고 생각한다.
주말인데 별다른 계획이 없다면, 오랜만에 영화관에 들러 액션영화 한편 조지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007 시리즈는 남자라면 마냥 지루하게 볼 수가 없는 영화일 것이다.
특히 수트, 명품시계, 자동차 등 여러가지 내가 좋아하는 요소들이 대거 등장하기 때문
더군다나 '노 타임 투 다이'가 마지막 미션이라고 한다.
마무리는 007 노타임투다이의 메인 예고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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